⚽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숨통 트일까…쿠두스·매디슨 복귀 기대, 클루셉스키는 아직

한국시간 2026년 3월 22일 기준으로 토트넘은 여전히 강등권 싸움 한가운데 있다. 로이터 보도 기준 토트넘은 리그 16위, 승점 30점으로 강등권 바로 위에 서 있고 노팅엄전이 정말 크게 걸린 상황이다. 그래서 지금 팀 분위기에서 가장 반가운 소식은 부상자 복귀 가능성이다. 다만 기사 원문처럼 전부 확정된 느낌으로 보긴 어렵고, 현재 확인되는 흐름은 “몇몇 자원이 돌아올 수 있다” 쪽에 더 가깝다.
쿠두스는 복귀가 가까워진 쪽으로 보는 게 맞다. 로이터는 지난 1월 쿠두스가 대퇴사두근 부상으로 4월까지 결장할 예정이라고 전했고, 3월 중순 기준 골닷컴 보도에서도 그는 여전히 결장자 명단에 있었다. 그러니까 지금 시점에 “곧 훈련 일부 복귀” 정도 기대는 가능해 보여도, 이미 실전 복귀가 임박했다고 단정하는 단계는 아니다. 그래도 토트넘 입장에선 쿠두스 같은 전진성 있는 자원이 돌아오는 것만으로도 공격 숨통이 조금 트일 수 있다.
매디슨 쪽도 비슷하다. 로이터는 2월 초 토트넘의 부상자 부족 상황을 전하면서 매디슨 역시 이탈자 명단에 포함된다고 전했다. 다만 내가 확인한 신뢰도 높은 공개 보도 안에서는 “매디슨이 언제 정확히 돌아온다”는 공식 문구까지는 아직 뚜렷하게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현 시점에 가장 안전한 표현은, 매디슨도 복귀 기대감은 있지만 최종 판단은 의료진 체크가 더 필요하다는 정도다. 기사처럼 반가운 신호가 있는 건 맞아도, 바로 출전 확정으로 쓰긴 이르다.
클루셉스키는 더 조심해서 봐야 한다. 3월 중순 기준 골닷컴 보도에 따르면 그는 여전히 결장자 그룹에 묶여 있었고, 로이터가 전한 토트넘 팀 뉴스에서도 즉시 복귀 자원으로 언급되진 않았다. 이번 토트넘 부상 흐름을 조금 더 보면 쿠두스와 매디슨은 희망 쪽, 클루셉스키는 아직 기다려야 하는 쪽으로 정리하는 게 가장 자연스럽다. 결국 토트넘은 노팅엄전 같은 잔류 싸움 경기에서 당장 뛸 수 있는 선수 숫자부터 늘려야 하는 팀이고, 그 점에서 복귀 가능성 자체만으로도 의미는 꽤 크다.
네오티비 이기자
토트넘은 지금 누가 돌아오느냐가 전술보다 더 급해 보이는 시기죠. 쿠두스랑 매디슨 쪽에 희망이 보이는 건 맞는데, 클루셉스키는 아직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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