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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어리그] 첼시 또 무너졌다…비판은 커졌지만, 캐러거 ‘네빌보다 못하다’ 발언은 확인 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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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도도사
2026-03-22 22:26
첼시를 응원하고있는 첼시팬

한국시간 2026년 3월 22일, 첼시는 에버턴 원정에서 0-3으로 완패했다. 로이터 기준 에버턴은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베투 멀티골과 은디아예 추가골로 이겼고, 첼시는 승점 48에 머문 채 6위에 남았다. 이 패배로 첼시는 최근 공식전 4연패 흐름에 들어갔고, 팀 분위기가 더 무거워진 건 분명하다.

경기 내용도 변명하기 어려웠다. 에버턴은 제임스 가너 패스에서 나온 베투 선제골로 앞서갔고, 후반엔 첼시 실수를 놓치지 않으며 추가골을 만들었다. 마지막엔 은디아예까지 한 골을 더 보태면서 3-0이 됐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첼시 감독 리암 로세니어도 경기 뒤 “싼 실점(cheap goals)”을 반복해서 내줬다고 인정했고, 최근 몇 경기와 비슷한 문제라고 직접 말했다.

그래서 책임론이 커지는 건 자연스럽다. talkSPORT와 FourFourTwo 보도를 보면 이미 현지에서도 로세니어 경질론, 장기 프로젝트 유지론이 같이 부딪히는 분위기다. 다만 사용자가 준 기사에 나온 “제이미 캐러거가 로세니어를 두고 ‘게리 네빌보다 못하다’고 말했다”는 문장은 내가 확인한 신뢰도 높은 보도들에선 바로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 확인되는 공개 보도에선 로세니어 비판은 분명 존재하지만, 그 강한 직인용 표현 자체는 검증되지 않았다. 그래서 이 부분은 사실로 단정해서 쓰기 어렵다.

정리하면 핵심은 이쪽이다. 첼시는 에버턴전 0-3 패배로 흐름이 더 꺾였고, 로세니어 책임론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기사 제목처럼 캐러거의 특정 독설까지 공식적으로 확인된 상태는 아니다.

이번 첼시 흐름을 더 보면 문제는 한 경기 패배보다 반복되는 수비 실수와 팀 전체 자신감 저하에 가깝다. 지금은 자극적인 한 줄보다, 첼시가 왜 계속 같은 방식으로 무너지는지 그게 더 크게 보이는 시점이다.

네오티비 김기자
첼시는 요즘 지는 것도 지는 건데, 무너지는 방식이 너무 비슷하네요. 자극적인 멘트보다 지금은 팀 자체가 왜 이렇게 쉽게 흔들리는지 그게 더 심각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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