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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배준호 베식타시행? 아직은 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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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도도사
2026-03-25 01:01
배준호와 오현규가 대표팀에서 함께 뛰는 장면

한국시간 2026년 3월 24일 나온 배준호 이적설은 솔직히 팬들 귀가 솔깃할 만하다.

오현규가 먼저 베식타시에 자리 잡은 상황이라, 배준호까지 가면 튀르키예에서 한국인 듀오가 만들어지는 그림이 나온다. 기사에 나온 500만 유로 제안설도 꽤 구체적으로 들린다. 그런데 지금 단계에선 어디까지나 이적설로 보는 게 맞다. 내가 확인한 기준에선 베식타시의 배준호 영입은 일부 튀르키예 매체발 보도일 뿐이고, 스토크나 베식타시가 공식 발표를 낸 상황은 아니다.

확실하게 확인되는 건 오현규 쪽이다. 베식타시는 지난 2월 오현규 영입을 공식화했고, 로이터도 오현규가 헹크를 떠나 베식타시와 3년 반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이적료도 기사에서 말한 수준이 아니라 1400만 유로 규모로 보도됐다. 그러니까 지금 베식타시에 있는 한국 선수는 분명 오현규가 맞다. 다만 배준호까지 곧바로 따라간다고 보긴 아직 이르다.

실시간 스포츠중계 흐름까지 같이 보면 배준호는 분명 스토크에서 입지를 만든 선수지만, “곧 공식 접촉”이나 “이적 유력” 같은 표현은 아직 확인된 강한 팩트가 아니다. 특히 이런 이적 기사는 에이전트 움직임, 현지 매체 관측, 구단 내부 검토가 섞여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지금은 “베식타시가 볼 수는 있다” 정도까지는 가능해도, “간다”로 쓰기엔 아직 빠르다.

그래도 이 얘기가 괜히 나오는 건 아니다. 오현규가 베식타시에서 초반 적응을 잘하고 있고, 한국 선수들에 대한 인식도 나쁘지 않을 수 있다. 배준호 스타일도 공격 2선에서 공을 잡고 풀어주는 타입이라, 튀르키예 리그 쪽에서 관심을 가질 만한 재능인 건 맞다. 그래서 완전 뜬금없는 루머로 보이진 않는다. 다만 지금은 기대감은 기대감대로 두고, 공식 접촉이나 구단 발표가 실제로 나오는지 한 번 더 보는 게 맞다.

네오티비 김기자
그림은 진짜 좋죠. 오현규 있고 배준호까지 가면 팬들 입장에선 바로 반응 올 만합니다. 근데 아직은 설입니다. 지금은 너무 앞서가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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