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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B] 다저스 3연패냐, 메츠 반격이냐…개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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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도도사
2026-03-26 00:28
애런저지, 오타니, 이정후가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주목받는 MLB 대표 스타들의 모습

올해 메이저리그 얘기할 때 결국 시작은 다저스다.
2026시즌 최대 화두도 월드시리즈 3연패 도전이다. 로이터는 다저스가 오타니, 베츠, 프리먼에 이어 겨울에도 카일 터커와 에드윈 디아스를 더하며 다시 가장 강한 우승 후보로 시즌을 연다고 봤다. 객관적인 전력만 놓고 보면 왜 다저스 얘기가 먼저 나오는지 바로 보인다. 선발도 세고, 타선은 더 세다. 그냥 잘 만든 팀이 아니라 돈도, 이름값도, 두께도 다 되는 팀이다.

그래도 다저스 독주로 끝난다고 단정하긴 어렵다.
ESPN 시즌 프리뷰 기준으로 우승 확률은 다저스가 가장 높지만, 메츠도 강한 대항마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후안 소토가 중심에 있고, 전체 전력 기대치도 높다. 기사처럼 “다저스 3연패냐 vs 메츠 뒤집기냐” 구도 자체는 맞는 그림이다. 다만 리그 전체로 넓히면 양키스, 시애틀, 필리스 쪽도 같이 거론된다. 결국 내셔널리그에선 다저스-메츠, 아메리칸리그에선 양키스 쪽 무게가 먼저 잡히는 흐름이다.

MVP 구도도 결국 또 오타니랑 저지 얘기가 먼저 붙는다.
로이터는 오타니가 2026년에도 메이저리그 최고 수익 선수로 시즌을 열고 있다고 전했고, 같은 시기 다른 시즌 전망 기사들에서도 오타니와 저지는 양대 리그 MVP 유력 후보로 계속 묶인다. 오타니는 다시 투타 병행을 넓혀가는 시즌이고, 저지는 여전히 AL 쪽 가장 무서운 장타자다.

MLB 새 시즌 흐름을 더 자세히 보면 결국 올해도 리그 얼굴은 다저스 오타니, 양키스 저지, 메츠 소토 이 셋에서 크게 안 벗어나는 분위기다.

한국 선수 쪽은 조금 아쉽다.
개막 시점에 확실히 보이는 건 이정후다.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 로스터에 들어가 시즌을 시작한다. 반면 송성문은 샌디에이고에서 오른쪽 복사근 문제로 개막 IL이 확정됐고, 구단도 재활 경기 뒤 복귀를 보는 쪽이다. 김하성도 개막에 바로 맞추는 상황은 아니고, 로이터 기준으로 애틀랜타에서 손가락 부상으로 4~5개월 정도 이탈 전망이 나온 상태다. 기사에 나온 “코리안 빅리거 개막 로스터는 이정후가 유일”이라는 결론은 현재 공개 정보 기준으로 크게 틀리지 않는다.

그래서 올해 개막 판도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다저스가 중심이고, 메츠가 제일 강하게 뒤를 쫓는 그림이다. 양키스도 빼기 어렵고, 필리스도 쉽게 무시할 팀은 아니다. 한국 팬 입장에선 일단 이정후가 개막부터 어떤 타격감을 보여주느냐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올 시즌이다.

네오티비 김기자
올해도 시작은 다저스다.
근데 시즌 길어지면 메츠가 진짜 제일 성가시게 붙을 팀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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