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조회 101

⚽ [A매치] 음바페 또 넣었다, 지루 한 골 차다

5
Lv.5
타도도사
2026-03-27 14:26
음바페가 브라질전 선제골 넣는 장면

한국시간 2026년 3월 27일 프랑스는 브라질을 2-1로 잡았다. 우파메카노가 후반 초반 퇴장당해 10명으로 싸웠는데도 끝까지 버텼다. 음바페가 선제골을 넣었고, 위고 에키티케가 추가골을 보탰다.

브라질은 브레메르가 한 골 만회했지만 거기까지였다. 디디에 데샹 감독 입장에서도 브라질 상대 첫 승이라 더 의미가 큰 경기였다.

이 경기에서 가장 먼저 시선이 간 건 역시 음바페였다. 전반 32분 뎀벨레 패스를 받아 오른발 칩샷으로 골문을 열었다. 무릎 상태 얘기가 조금 있었는데, 적어도 이날만큼은 그런 티가 거의 안 났다. 공간 잡는 타이밍도 좋았고, 마무리도 음바페답게 깔끔했다.

프랑스 대표팀 경기 흐름까지 보면 먼저 리듬을 잡은 출발점이 바로 그 한 골이었다고 봐도 될 경기였다.

이 골로 음바페는 프랑스 대표팀 통산 56골이 됐다. 올리비에 지루의 프랑스 역대 최다 A매치 골 기록 57골에 이제 딱 한 골 차다. 경기 수도 95경기라, 기록 도달 속도만 놓고 보면 정말 빠르다. 예전부터 앙리, 그리즈만, 벤제마 같은 이름들이 있던 자리인데, 음바페는 이제 사실상 프랑스 대표팀 득점 역사 맨 꼭대기 바로 밑까지 왔다.

프랑스 전체로 봐도 꽤 괜찮은 시험무대였다. 수적 열세가 된 뒤에도 라인이 완전히 무너지지 않았고, 에키티케 추가골까지 나오면서 버틸 힘을 보여줬다.

브라질이 후반 막판에 몰아치긴 했지만, 프랑스는 큰 경기에서 필요한 집중력을 끝까지 유지했다. 월드컵 앞두고 브라질 같은 상대를 잡았다는 것만으로도 분위기는 분명 좋아질 만하다.

네오티비 김기자
음바페는 진짜 기록이 문제가 아니라, 큰 경기에서 또 제일 먼저 보이네요. 지루 기록도 이제 시간 문제처럼 느껴집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뉴스

목록으로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