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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L] 살라 리버풀 떠난다, LAFC행 불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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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도도사
2026-03-28 07:43
살라와 손흥민

한국시간 2026년 3월 28일 기준으로 모하메드 살라의 리버풀 작별은 이제 루머 단계가 아니다. 살라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기로 했고, 로이터와 가디언도 그의 시즌 종료 후 이탈을 전했다. 2017년부터 리버풀에서 435경기 255골을 남긴 이름이라, 어디로 가느냐에 시선이 몰리는 건 당연하다.

지금 기사처럼 LAFC 얘기가 붙는 것도 아예 뜬금없는 그림은 아니다. 손흥민이 이미 LAFC 선수로 등록돼 있고, 구단도 공식 발표를 낸 바 있다. 그래서 한국 팬들 입장에선 살라까지 오면 그림이 너무 선명하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보던 둘을 미국에서 같이 보는 상상, 그건 솔직히 바로 눈길이 간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건 아직 ‘행선지 확정’은 아니라는 점이다. 살라 쪽 미래 구단은 정해지지 않았고, MLS 링크는 계속 나오지만 다른 리그 선택지도 함께 열려 있다.

미국행 가능성은 분명 시장에서는 크게 본다. 뉴욕 쪽에서도 살라 이름이 언급됐고, MLS 커미셔너도 리그 차원에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그런데 반대쪽 얘기도 있다. 최근 보도들에선 오히려 MLS행이 아주 유력하다고 보기 어렵다는 시선도 함께 나온다. 사우디가 여전히 강하게 붙어 있고, 미국 안에서도 특정 구단과 실제 대화가 오간 단계냐고 하면 아직 선명하게 확인된 건 많지 않다.

이적 흐름을 더 따라가 보면 지금은 ‘LAFC가 될 수 있다’ 정도지, ‘LAFC로 간다’까지 밀어붙일 타이밍은 아니다.

그래도 왜 이런 얘기가 커지는지는 알 만하다. 살라는 자유계약으로 풀리고, 이름값은 말할 것도 없다. LAFC는 이미 손흥민을 품은 팀이고, MLS 안에서도 스타 파워를 더 키울 수 있는 구단으로 자주 거론된다. 살라가 오면 팀 전력도 전력이지만 흥행 쪽 파장은 훨씬 클 거다. 결국 남은 건 선택이다. 리버풀과의 긴 시간이 끝나는 건 이미 정해졌고, 다음 장면이 미국이냐 사우디냐, 아니면 또 다른 곳이냐만 남았다. 지금 단계에선 LAFC가 제법 그럴듯하게 들리는 이름인 건 맞는데, 마지막 사인은 아직 아니다.

네오티비 기자 코멘트
네오티비 김기자 : 살라가 진짜 LAFC까지 가면 이건 그냥 MLS 뉴스가 아니라 판 자체가 커지는 거다. 다만 지금은 분위기 뜨는 단계고, 확정처럼 보는 건 아직 좀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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