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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매치] 오스트리아 5골 폭발, 홍명보호 앞에 쉽지 않은 시험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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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도도사
2026-03-29 04:02
오스트리아 선수들이 가나전에서 연속골

한국시간 2026년 3월 28일 오스트리아가 가나를 5-1로 눌렀다. 빈 에른스트 하펠 슈타디온에서 열린 평가전이었고, 가나는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팀인데도 오스트리아한테 경기 내내 밀렸다. 로이터도 가나의 5-1 패배를 전했고, 국내외 보도들 역시 오스트리아가 압도했다고 정리했다.

이 경기 더 무서운 건 그냥 이겼다가 아니라, 거의 주전급으로 붙어서 저 스코어가 나왔다는 점이다. 오스트리아는 자비처, 바움가르트너, 그레고리치 같은 익숙한 이름들 넣고 갔고, 가나도 세메뇨, 파티, 조던 아이유 쪽이 포함된 강한 라인업으로 맞섰다. 그런데도 오스트리아가 5골 넣었다. 자비처가 선제골 넣고, 후반에 더 몰아쳤다. 한 번 잡으면 계속 밀어붙이는 팀이라는 게 이런 경기에서 바로 보인다.

한국 입장에선 더 신경 쓰일 만하다. 한국은 2025년 11월 가나를 1-0으로 이겼는데, 그 경기 역시 쉽게 풀린 건 아니었다. 대한뉴스와 연합뉴스 영문 보도 기준으로 결승골 하나로 겨우 넘긴 경기였다. 그래서 이번 오스트리아 5-1 결과가 더 크게 보인다. 상대 흐름을 더 따라가 보면 오스트리아는 지금 실험보다는 완성도 쪽이 먼저 보이는 팀이다. 그냥 이름값 있는 유럽팀이 아니라, 템포 올라가면 한 번에 몰아치는 힘이 있다.

한국과 오스트리아 평가전도 이미 잡혀 있다. KBS 보도에 따르면 두 팀은 현지 시간 3월 31일, 한국시간으로는 4월 1일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 하펠 슈타디온에서 맞붙는다. 월드컵 전 마지막 점검 성격이 강한 경기라 그냥 친선전으로 넘기기 어렵다. 오스트리아가 가나전에서 워밍업 제대로 끝낸 분위기라, 한국도 이날은 수비 집중력하고 전환 속도 둘 다 꽤 빡세게 시험받을 가능성이 크다.

네오티비 기자 코멘트
네오티비 김기자 : 가나를 5골로 밀어버린 건 그냥 몸 푼 수준이 아니다. 한국도 오스트리아전은 진짜 경기처럼 봐야 된다. 초반에 밀리면 생각보다 많이 답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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