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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L] 셰슈코, 출전 적어도 슛은 진짜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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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도도사
2026-04-05 05:24
맨유의 베냐민 셰슈코

한국시간 2026년 4월 4일 기준으로 보면, 맨유에서 셰슈코는 아직 완전히 주전으로 박힌 스트라이커라고 하긴 어렵다. 그런데 나올 때마다 남기는 숫자는 꽤 독하다. 프리미어리그 공식 사이트 기준으로 셰슈코는 이번 시즌 리그 26경기에 나와 9골 1도움을 기록 중이고, 맨유 팀 내 리그 최다 득점자다.

더 눈에 띄는 건 최근 흐름이다. 프리미어리그 공식 분석 기사에 따르면 셰슈코는 최근 리그 7경기에서 6골을 넣었고, 마이클 캐릭 체제 들어 자신감이 확 살아난 쪽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캐릭 아래에서는 선발보다 교체 출전 비중이 더 큰데도 골이 계속 나온다.

기사에서 말한 “90분당 유효 슈팅 1위” 부분은 현재 공식 프리미어리그 선수 프로필 페이지에 직접 숫자가 깔끔하게 노출되진 않아서, 내가 확인한 공개 공식 자료만으로는 정확한 리그 전체 순위까지 단정하긴 어렵다. 다만 프리미어리그 공식 분석 기사와 시즌 흐름을 같이 보면, 셰슈코가 제한된 시간 안에서도 골문으로 향하는 장면을 굉장히 자주 만드는 공격수라는 해석 자체는 충분히 가능하다. 홀란이 이번 시즌 중반 한동안 득점 페이스가 꺾였다는 공식 기사도 있었고, 셰슈코 쪽은 반대로 최근 들어 마무리 감각이 확 올라온 흐름이다.

결국 셰슈코는 지금 “기회 많이 받아서 쌓은 숫자”보다 “받은 시간 대비 남긴 임팩트” 쪽이 더 무서운 타입으로 보인다. 출전 시간이 길지 않아도 한 번씩 슛 각을 만들고, 그중 꽤 많은 장면을 유효슈팅으로 연결한다.

맨유 최근 공격 흐름을 더 따라가 보면 쿠냐나 음뵈모처럼 볼을 오래 만지며 풀어가는 선수와는 결이 좀 다르다. 셰슈코는 순간적으로 침투하고, 한 번 열리면 바로 끝내는 쪽에 더 가깝다. 그래서 완전히 자리 잡으면 지금보다 숫자가 더 커질 여지도 있다.

네오티비 기자 코멘트
네오티비 송기자 : 셰슈코는 아직 경기 지배하는 타입까진 아닌데, 골문 앞 한 방은 진짜 있다. 적게 뛰고도 이 정도면, 시간 더 받기 시작하면 더 골치 아픈 공격수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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