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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 시즌아웃이면 토론토는 결국 선발 사야 한다…알칸타라 얘기 나오는 것도 이상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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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철통
2026-04-11 01:09
mlb 선발투수 알칸타라

토론토 쪽은 이제 그냥 버티는 척할 상황이 아니다. 폰세 시즌아웃 뜨고 나서 선발 로테이션이 너무 비었다. 원래도 넉넉한 팀은 아니었는데 여기서 폰세까지 날아가버리면, 시즌 플랜 자체가 꼬인다고 봐야 한다. 괜히 현지에서 선발 트레이드 얘기가 바로 붙는 게 아니다. 이건 선택이 아니라 거의 방향이 정해진 쪽에 가깝다.

폰세 이탈이 더 아픈 건, 단순히 한 자리 빠진 정도가 아니라는 점이다. 시즌 초반 선발 쪽이 계속 불안했는데 거기서 아예 시즌아웃급 부상까지 나왔다. 그러면 팀은 바로 계산 들어간다. 내부에서 돌려막을 수 있나, 임시로 버틸 수 있나, 아니면 그냥 확실한 선발 하나 데려와야 하나. 지금 토론토는 마지막 쪽으로 기울 수밖에 없다. 대권 본다는 팀이 선발 이렇게 비워놓고 시즌 끌 수는 없다.

그래서 알칸타라 이름 나오는 것도 솔직히 이상하지 않다. 이름값 있고, 이닝 먹어줄 수 있고, 한 번 올라오면 에이스급으로 계산할 수 있는 투수니까. 물론 저런 투수는 아무 팀이나 쉽게 못 건든다. 값도 세고, 마이애미가 순순히 넘길지도 모른다. 그래도 토론토 입장에서는 저 정도 급 이름이랑 연결 안 되면 오히려 이상한 상황이다. 급한 쪽이 토론토니까. 그냥 4~5선발 땜빵 카드 말고, 아예 판을 바꿀 수 있는 투수를 봐야 한다.

재밌는 건 여기서 다저스 얘기도 같이 붙는다는 점이다. 원래 큰 선수 시장 열리면 이런 팀들은 또 부딪힌다. 오타니 때도 그랬고, 요즘 경기 안팎으로도 괜히 신경전 붙는 분위기가 있다. 그런데 여름 지나면서 선발 시장까지 겹치면 더 시끄러워질 수 있다. 토론토는 급해서 필요하고, 다저스는 원래부터 큰 판 뜨면 안 빠지는 팀이다. 결국 좋은 선발 하나 시장에 나오면 둘 다 달라붙을 가능성이 있다.

근데 토론토는 지금 체면 차릴 때가 아니다. 다저스랑 경쟁 붙는 그림이 어떻고 이런 것보다, 일단 선발진부터 세워야 한다. 폰세 빠졌고, 다른 쪽도 완전히 안심 못 하는데 버티기만 하다 시간 보내면 시즌 중반 가서 더 크게 흔들릴 수 있다. 이런 팀은 초반에 결단 빨리 해야 한다. 괜히 어정쩡하게 한 달 넘기다 보면, 그때는 매물도 줄고 값은 더 오른다.

결국 지금 토론토 쪽 분위기는 딱 그거다. 폰세 시즌아웃이 너무 크게 들어왔고, 그래서 선발 보강은 거의 피할 수 없는 수순처럼 간다. 알칸타라 이름이든 다른 에이스급 이름이든 계속 붙을 거다. 그리고 만약 진짜 여름에 다저스랑 같은 선수 두고 붙는다? 그때는 또 꽤 뜨거워질 수 있다. 토론토 입장에서는 폰세 빈자리 메우는 걸 넘어서, 시즌 전체 흐름을 다시 세우는 일이 돼버렸으니까.

네오티비 김기자
폰세 하나 빠진 게 아니라, 토론토 선발판이 그냥 흔들린 거다. 이 정도면 트레이드 안 하는 게 더 이상하다. 알칸타라 같은 이름 왜 나오냐고? 지금 토론토 사정 보면 오히려 그 정도 이름은 나와야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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