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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쿠두스까지 또 터졌다…이건 진짜 시즌만이 아니라 월드컵도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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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발
2026-04-11 02:07
토트넘 핫스퍼 공격수 모하메드 쿠두스

한국시간 2026년 4월 10일 토트넘 쪽에서 나온 쿠두스 부상 업데이트는 꽤 세다. 그냥 복귀 늦어진다 이 정도가 아니다. 구단이 공식으로 “추가 전문의 검진이 필요하고, 수술 가능성도 있다”고 못 박았다. 이 말 나오면 분위기 가볍게 볼 단계는 이미 지난 거다.

쿠두스는 1월 선덜랜드전에서 대퇴사두근 쪽을 크게 다쳤고, 최근에야 팀 훈련으로 돌아오는 그림이었다. 그래서 토트넘 팬들도 “이제 곧 보겠네” 쪽으로 기대하던 타이밍이었다. 근데 거기서 다시 문제가 생겼다. 토트넘 공식 발표도 그렇고 로이터 보도도 그렇고, 이번엔 최악이면 수술까지 갈 수 있다고 본다. 시즌 막판 7경기 남겨둔 시점이라 더 아프다. 그냥 한 명 빠진 게 아니라, 공격에서 제일 폭발력 있는 카드 하나가 통째로 비는 거다.

토트넘 입장에선 진짜 머리 아플 수밖에 없다. 지금 리그 위치가 너무 애매하다. 로이터랑 가디언 기준으로 토트넘은 17위, 강등권 바로 위다. 한 경기 잘못 미끄러지면 바로 밑으로 떨어질 수 있는 자리다. 여기서 새 감독 데 제르비가 와서 어떻게든 분위기 바꿔야 하는데, 정작 공격 재편 중심으로 보던 쿠두스가 또 빠질 수 있다. 첫 경기부터 판이 꼬인 거다.

“토트넘 입장에선 진짜 머리 아플 수밖에 없다. 지금 리그 위치가 너무 애매하다. 실시간 스포츠중계 일정까지 같이 확인해보면 더 편하다. 한 경기 잘못 미끄러지면 바로 밑으로 떨어질 수 있는 자리라, 쿠두스 공백은 생각보다 훨씬 크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쿠두스 숫자만 보면 “엄청 터졌다”까진 아니어도, 팀 안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꽤 컸다. 로이터 기준으로 리그 19경기 2골 5도움이다. 근데 이 선수는 기록보다 돌파랑 압박, 수비 시선 끄는 힘이 더 큰 타입이라 없으면 공격이 더 답답해진다. 특히 지금 토트넘처럼 전체 흐름이 무겁고 자신감 떨어진 팀은 저런 선수가 하나라도 있어야 숨통이 트이는데, 그 카드가 다시 접힐 수 있다는 게 문제다.

더 찝찝한 건 가나 대표팀 쪽이다. 로이터가 이미 월드컵 출전도 위험할 수 있다고 썼다. 가나는 최근 오토 아도 감독도 내보냈고, 팀 분위기 자체가 안정적이라고 보기 어렵다. 그런 상황에서 핵심 공격수 쿠두스가 수술까지 가버리면, 이건 그냥 클럽 시즌 마무리 문제가 아니라 월드컵 판 전체가 흔들리는 얘기가 된다.

결국 지금 쿠두스 상황은 이거다.
“복귀가 늦어지네” 수준이 아니다.
진짜로 시즌 끝까지 못 볼 수도 있고, 잘못하면 월드컵도 흔들린다.
토트넘도 답답하고, 가나도 답답하다.
그래서 이 뉴스가 더 세게 들리는 거다.

네오티비 김기자
이건 좀 크다. 토트넘은 강등권 싸움하는데 제일 터질 카드 하나가 또 접힐 수 있다. 쿠두스 본인도 억울할 거고, 가나도 속 탈 일이다. 수술 얘기 나오면 그냥 가볍게 볼 뉴스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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