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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1리그] 오세훈 또 넣었다…홍명보호 9번 경쟁, 다시 뜨거워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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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도도사
2026-04-12 00:46
국가대표 오세훈 헤딩장면

한국시간 2026년 4월 11일 히로시마전 끝나고 나면, 오세훈 이름 다시 안 볼 수가 없다. 시미즈가 1-1로 비기긴 했는데, 또 오세훈이 넣었다. 후반 26분에 선제골. 이것까지 포함하면 리그 10경기 6골 흐름이다. 그냥 한두 경기 반짝이 아니라, 이제는 진짜 계속 터지는 쪽으로 봐야 한다. ESPN 경기 기록에도 오세훈 득점이 찍혀 있고, J리그 쪽 기록에도 올 시즌 오세훈 득점 흐름이 그대로 잡힌다.

골 장면도 좋았다.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 타이밍 맞춰 들어가더니 논스톱으로 끝냈다. 이런 건 스트라이커가 감 올라왔을 때 나오는 움직임이다. 괜히 기다렸다가 한 박자 늦는 게 아니라, 수비보다 먼저 자리 잡고 바로 마무리하는 거. 히로시마 원정이 쉬운 판도 아닌데 거기서 또 넣었다는 게 더 크다.

직전 경기 흐름까지 붙이면 더 세다. 나가사키전에서는 시작 7초 만에 골 넣었다. 이건 J1 최단시간 득점 기록으로 여러 매체가 전했다. 그러니까 최근 오세훈은 그냥 “폼이 괜찮다” 수준이 아니라, 진짜 경기 들어가면 한 번씩 사고를 치는 상태다. 짧은 시간에 기록 하나 세우고, 다음 경기 가서 또 넣는 스트라이커는 당연히 대표팀 쪽에서도 다시 보게 된다.

그래서 홍명보호 얘기가 다시 붙는 것도 이상하지 않다. 지금 대표팀 9번 자리 쪽은 아주 깔끔하게 끝난 판이 아니다. 손흥민은 워낙 확실한 카드고, 오현규도 꾸준히 이름 올리는 쪽이지만, 그 뒤 한 자리는 컨디션 싸움으로 다시 흔들릴 수 있다. 조규성도 복귀 흐름을 더 봐야 하는 상황이라, 오세훈처럼 일본에서 계속 넣고 있는 선수는 당연히 다시 시선이 간다. 이건 억지 경쟁 구도 만드는 얘기가 아니라, 그냥 폼이 그렇게 만들고 있는 거다. 최근 보도에서도 오세훈의 득점 감각이 대표팀 경쟁을 다시 흔들 수 있다는 분석이 이미 나왔다.

물론 여기서 바로 월드컵 간다, 누구 밀어낸다 이렇게 말하면 또 너무 앞서가는 거다. 근데 지금 오세훈한테 필요한 건 결국 이 흐름 유지다. 10경기 6골이면 누구든 다시 본다. 그리고 대표팀 감독이 제일 좋아하는 것도 이런 거다. 이름값보다 최근 득점 감각. 지금 오세훈은 그 부분에서 확실히 점수 따고 있다. 한동안 대표팀에서 좀 멀어진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다시 “감독님 저 여기 있습니다” 이 그림으로 가는 중이다.

네오티비 기자 코멘트
네오티비 김기자 : 오세훈은 지금 말보다 골로 다시 들어오는 중이다. 7초 골도 넣고, 히로시마 원정 가서 또 넣고, 이 정도면 대표팀 얘기 다시 붙는 게 당연하다. 9번 경쟁은 또 뜨거워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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