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조회 114

⚽ [EPL] 맨유가 싸게 넘긴 가너, 월드컵 타면 더 오른다…그래서 셀온 조항 얘기가 또 나온다

5
Lv.5
타도도사
2026-04-14 02:3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제임스 가너

2022년에 에버턴으로 갈 때 기본 1500만 파운드면, 그때도 뭔가 애매하다는 반응이 꽤 있었다.
유스 출신이고, 임대 다녀오면서 보여준 것도 있었는데 생각보다 금방 정리한 느낌이었으니까.
근데 요즘 다시 그 얘기가 올라오는 건 이유가 있다.
가너가 에버턴에서 그냥 자리만 지키는 선수가 아니라, 점점 값이 붙는 쪽으로 가고 있어서다.

여기서 중요한 건 하나다.
맨유가 가너를 팔 때 완전히 끝낸 건 아니라는 점.
다시 데려오는 바이백은 없다고 보는 쪽이 많지만, 셀온 조항은 붙어 있다는 얘기가 계속 돌았다.
그러면 나중에 에버턴이 가너를 비싸게 팔 때 맨유도 거기서 조금은 챙길 수 있다는 뜻이다.
이미 떠난 선수인데도 다시 맨유 쪽에서 이름이 언급되는 게 그래서다.
아예 남 좋은 일만 하고 끝난 딜은 아닐 수도 있다는 거다.

그래서 월드컵 얘기가 같이 붙는다.
가너는 최근 잉글랜드 대표팀 쪽에서도 이름이 계속 나온다.
축구중계 흐름까지 같이 보면 훨씬 재밌다.

클럽에서 뛰는 느낌이랑 대표팀에서 어떤 식으로 보일지가 연결되기 시작하면, 몸값이 왜 갑자기 뛰는지도 더 확실하게 보인다.
월드컵 앞두고 대표팀 경쟁권에 들어가는 잉글랜드 미드필더는 원래 값이 확 붙는다.
에버턴에서 계속 뛰고, 국대까지 얹히면 시장 반응은 빨라질 수밖에 없다.

맨유 팬들 입장에선 솔직히 좀 씁쓸할 수 있다.
유스 출신이고, 한때는 직접 써야 하는 선수 아니냐는 말도 들었는데 결국은 비교적 싼값에 보냈다.
그리고 지금은 다른 팀에서 몸값이 다시 올라가는 그림이 보인다.
그러면 당연히 “그때 좀 급했나?” 이런 말이 또 나온다.
기사처럼 “후회는 없다” 이런 식으로 시원하게 잘라 말하기엔, 찜찜한 팬들도 분명 있을 거다.

그래도 또 아주 손해만 본 딜이라고 하기도 애매하다.
맨유가 셀온 조항 제대로 넣어놨다면, 가너가 월드컵 타고 값 더 오를 때 생각보다 괜찮은 돈이 들어올 수도 있다.
당장 무슨 수백억 번다 이런 식으로 앞서갈 건 아니지만, 구조 자체는 그렇다.
가너가 계속 올라가면 맨유도 완전히 남 얘기처럼 볼 상황은 아니라는 거다.

결국 지금 제일 중요한 건 가너 본인이다.
에버턴에서 지금처럼 계속 해줘야 하고, 대표팀 쪽에서도 진짜 자리를 잡아야 한다.
그래야 몸값도 확실하게 뛴다.
지금은 딱 그 초입 느낌이다.
팀에서 자리 잡고, 국대 문 두드리고, 나이도 괜찮다.
이런 선수는 한 번 붙기 시작하면 시장이 진짜 빨리 뜨거워진다.

네오티비 김기자
가너는 지금 딱 값 오르기 좋은 구간에 들어갔다.
맨유가 다시 데려오진 못해도, 나중에 비싸게 팔리면 셀온으로 다시 엮일 수는 있다.
결국 월드컵까지 타느냐, 거기서 더 커진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뉴스

목록으로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