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조회 21
⚾ [KBO] NC 또 악재…김휘집 손목 골절, 최소 6주 비운다
5
Lv.5
NC는 진짜 시즌 초반부터 계속 꼬인다.
이번엔 김휘집이다.
오른쪽 손목 골절. 수술은 안 하고 치료로 간다지만, 복귀까지는 6주 정도 본다고 나왔다. 이 정도면 그냥 잠깐 빠지는 수준이 아니다. 팀 입장에선 꽤 아픈 이탈이다.
다친 장면도 안 좋았다.
전날 KT전에서 몸쪽 높게 들어온 공을 피하려다 제대로 맞았다.
스윙 멈추긴 했는데 완전히 피하진 못했고, 결국 손목 쪽에 충격이 갔다.
그때 바로 불안했는데, 검사 결과가 결국 골절이다.
수비 때 교체된 것도 그냥 precaution이 아니었던 거다.
NC가 더 답답한 건 김휘집이 시즌 초반 페이스가 나쁘지 않았다는 점이다.
타율도 괜찮았고, 타점도 챙기고 있었다.
완전히 폭발한 수준까진 아니어도, 타선에서 자기 몫은 해주던 흐름이었다.
그런 선수가 빠지면 라인업 짜는 쪽도 바로 빡세진다.
요즘처럼 팀 분위기 흔들릴 때는 주전 하나 빠지는 게 더 크게 느껴진다.
개인적으로도 아쉬울 만하다.
아직 병역 문제 해결 안 된 선수라 올해는 존재감 더 보여줘야 하는 시즌이었을 텐데, 하필 이 타이밍에 손목 골절이면 너무 아프다.
특히 9월 아시안게임까지 생각했을 수도 있는데, 이런 부상은 흐름을 끊어버린다.
팀도 손해고, 선수 본인도 손해다.
네오티비 기자 코멘트
네오티비 이기자 : 김휘집은 지금 빠지면 안 되는 타이밍에 다쳤다. 팀도 아프고 본인도 아프다. 시즌 초부터 NC는 진짜 되는 일이 없는 쪽으로 계속 간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