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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1] 말컹이 다 했다…2골 1도움 폭발, 울산은 라운드 베스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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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철통
2026-04-21 17:23
울산현대 공격수 말컹

울산이 제대로 터졌다.
광주 상대로 5-1. 점수도 컸는데, 경기 내용도 꽤 시원했다. 그 중심엔 말컹이 있었다. 2골에 1도움. 그냥 한 경기 지배했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K리그1 8라운드 MVP도 말컹 몫으로 갔다.

이날 말컹은 초반부터 존재감이 확실했다.
전반 19분엔 동료 골을 도왔고, 얼마 안 가서 직접 골까지 넣었다. 몸싸움으로 이겨내고 마무리한 장면은 말컹다운 골이었다. 후반에도 페널티킥 얻어내고, 직접 차서 넣었다. 공격수 한 명이 할 수 있는 건 거의 다 했다고 봐도 된다. 울산이 왜 이 선수를 다시 기대하는지 딱 보인 경기였다.

울산도 이 승리로 분위기를 확 바꿨다.
앞선 흐름이 아주 매끈한 건 아니었는데, 이번엔 공격이 제대로 터졌다. 5골 넣고 승점 3점 챙기면서 선두 서울도 다시 압박하게 됐다. 시즌 초반이라 순위표가 크게 요동치는 시기인데, 이런 대승 한 번이면 팀 분위기 달라진다. 축구 및 주요 리그 경기 흐름과 최신 소식을 정리한 페이지입니다. 프리미어리그, 라리가, 챔피언스리그 등 주요 경기 정보와 분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국내외 흐름 같이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도 울산 반등 신호로 볼 만한 경기였다.

베스트 매치는 부천과 인천 경기였다.
2-2로 끝났는데, 서로 물러서지 않고 계속 주고받는 흐름이 나왔다. 보는 맛은 확실히 있었다. 베스트11에도 울산 선수들이 여럿 들어갔다. 말컹은 당연히 들어갔고, 이규성, 정승현도 이름 올렸다. 여기에 대전 쪽 김문환, 유강현, 이창근도 포함됐다. 라운드 전체로 보면 울산이 가장 강하게 찍힌 주말이었다.

네오티비 기자 코멘트
네오티비 송기자 : 말컹은 이날 그냥 좋았던 정도가 아니다. 거의 혼자 경기 판을 키웠다. 울산도 이런 말컹이면 다시 위로 치고 올라갈 힘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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