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B] 이정후 흐름 올라오는데, 하필 다저스 에이스 줄줄이 만난다

이정후 타격감은 최근 확실히 올라오는 쪽이었다.
MLB 공식 선수 페이지 기준 최근 7경기 타율이 .407이고, 최근 15경기도 .315다. 시즌 전체 수치도 .259, OPS .681까지 올라왔다. 초반처럼 답답하게 끊기는 흐름은 조금씩 벗어나는 분위기였다.
그래서 다저스 3연전이 더 아쉽게 보였다.
막 감이 붙는 타이밍에 만나는 투수들이 너무 셌다. 첫 경기 선발은 야마모토였고, 실제로 4월 21일 샌프란시스코전에서 7이닝 3실점 7탈삼진으로 길게 끌고 갔다. 다저스 쪽 선발진에서도 가장 안정적인 카드 중 하나라는 말이 괜히 붙는 게 아니다.
그래도 이정후가 완전히 눌린 건 아니었다.
샌프란시스코는 21일 경기에서 다저스를 3-1로 잡았고, 이정후도 선발 라인업에 들어가 있었다. 숫자만 볼 게 아니라 요즘 타석 내용까지 같이 보면, 예전처럼 무기력하게 물러나는 결은 확실히 줄었다고 봐도 된다. 프로야구 및 메이저리그 경기 흐름과 주요 이슈를 정리한 페이지입니다. 선발, 팀 흐름, 주요 경기 결과 등을 중심으로 최신 정보를 제공합니다.
다저스는 현재 오타니도 투수로 돌아와 있고, MLB 공식 팀 투수 성적 페이지 기준 2026시즌 4경기 24이닝, 평균자책점 1.88을 찍고 있다. 야마모토 다음에 오타니까지 만나야 하는 그림이면, 타자 입장에선 확실히 빡빡하다. 감 올라오는 타이밍이라 반갑기도 하지만, 상대가 너무 센 쪽이다.
네오티비 기자 코멘트
네오티비 송기자 : 이정후는 지금 분명 올라오는 중이다. 근데 하필 감 붙을 때 만나는 투수들이 야마모토, 오타니면 쉽지가 않다. 그래도 이런 시리즈에서 한두 타석 해내면 흐름은 더 빨리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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