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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유] ‘차세대 베컴’ 소리에도 안 들뜬다…짐 트웨이츠, 지금은 자기 축구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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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아빠
2026-04-23 19:50
잉글랜드 국적 미드필더 스웨이츠

맨유 쪽에서 또 눈에 들어오는 어린 선수가 나왔다. 짐 트웨이츠.
아직 1군에서 크게 이름 찍은 선수는 아닌데, 현지에선 벌써 데이비드 베컴 얘기까지 붙는다. 세트피스, 긴 패스, 공 다루는 결이 닮았다는 쪽이다. 실제로 United in Focus는 트웨이츠가 베컴과 비교되는 이유로 기술과 롱패스, 세트피스 능력을 짚었고, 최근엔 1군 벤치에도 이름을 올렸다.

근데 선수 본인 반응은 의외로 담백했다.
좋은 비교인 건 맞지만, 거기에 빠지기보다 자기 경기력에 집중하겠다는 쪽이다. The Sun 보도에 따르면 트웨이츠는 소셜미디어에서 그런 얘기를 봤다고 하면서도, 들뜨지 않고 계속 배워가겠다는 식으로 말했다. 이런 반응이면 오히려 더 괜찮다. 어린 선수가 이름값 먼저 먹고 들어가면 금방 흔들리는데, 지금은 그쪽보다는 발밑에 더 신경 쓰는 느낌이다.

트웨이츠가 괜히 기대 받는 것도 아니다.
이번 시즌 유소년 무대에서 계속 존재감이 있었고, 맨유 내부에서도 한 단계 더 올려볼 선수로 보는 분위기가 있다. Daily Mail과 The Sun 쪽 보도를 종합하면, 트웨이츠는 최근 U18 경기 직후 1군 경기 벤치까지 바로 올라갔고, 맨유 코칭스태프도 가까이서 지켜보고 있다. 마이클 캐릭이 그의 재능을 좋게 보고 있다는 얘기도 현지에서 계속 나온다.

결국 이런 선수는 지금부터가 더 중요하다.
베컴 얘기 붙는 건 화제성으론 좋지만, 그걸로 선수 되는 건 아니다. 맨유 유스는 원래 조금만 잘해도 기대가 엄청 붙는 팀이라 더 그렇다. 해외축구 및 주요 리그 경기 흐름과 최신 소식을 정리한 페이지입니다. 프리미어리그, 라리가, 챔피언스리그 등 주요 경기 정보와 분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트웨이츠가 진짜 큰 선수로 가려면, 지금처럼 비교는 비교대로 두고 경기력만 쌓아가는 쪽이 맞다.

네오티비 기자 코멘트
네오티비 송기자 : 이런 유망주는 괜히 일찍 뜨면 본인이 먼저 취하기 쉬운데, 트웨이츠는 지금 말하는 결이 괜찮다. 베컴 소리 들으면 솔직히 흔들릴 만한데, 일단 자기 축구부터 하겠다는 쪽이라 더 눈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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