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컵] 호날두는 41세, 메시는 38세…북중미 월드컵이 진짜 마지막 춤이 될 수도 있다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이제 진짜 코앞이다.
FIFA 일정 기준으로 대회는 2026년 6월 11일 시작한다. 지금 시점이면 딱 50일 안쪽이다.
그래서 더 눈에 들어오는 이름들이 있다.
호날두, 메시 같은 선수들이다.
호날두는 1985년생이라 이번 대회 때 41세다. 이미 2026 월드컵이 자기 마지막 메이저 대회가 될 거라고 직접 밝힌 바도 있다. 메시는 1987년생이라 올해 38세고, 2026 월드컵 출전 여부를 아직 공식 확정하진 않았지만 가능성을 완전히 닫은 상태는 아니다.
호날두 쪽은 숫자부터 남다르다.
이번 대회에 나서면 남자 축구 역사에서 월드컵 6회 출전이라는 기록을 쓰게 된다. 메시도 출전하면 같은 6회 출전 기록에 닿는다. 둘 다 이름값만으로 설명 끝나는 선수들이지만, 이번엔 진짜 “마지막 월드컵”이라는 말이 현실적으로 붙는 나이까지 왔다.
이런 베테랑들 얘기가 더 크게 들리는 건, 그냥 유명해서만은 아니다.
이번 대회가 한 시대 정리되는 무대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메시는 이미 2022년 우승으로 가장 큰 숙제를 풀었고, 호날두는 여전히 월드컵 트로피 하나가 없다. 그래서 둘 다 같은 월드컵을 바라봐도 결은 다르다. 한쪽은 마지막 방어전 같고, 다른 한쪽은 끝내 못 잡은 걸 향한 마지막 도전처럼 보인다.
여기에 모드리치, 오초아 같은 이름들도 같이 묶여 나온다.
나이만 보면 정말 마지막 무대일 가능성이 크다. 다만 실제 출전 여부는 각 나라 최종 명단이 떠야 확정된다. 그래서 지금 단계에서는 “유력한 마지막 월드컵 후보들” 정도로 보는 게 가장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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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처럼 큰 대회는 일정, 팀 흐름, 선수 컨디션이 하루 단위로 바뀌니까 이런 건 한곳에서 같이 보는 쪽이 더 편하다.
네오티비 기자 코멘트
네오티비 송기자 : 호날두랑 메시 이름이 또 같은 월드컵 앞에 같이 서 있는 것부터 이미 좀 묘하다. 이번엔 진짜 마지막일 수도 있어서, 경기 하나하나가 더 다르게 보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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