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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 삼성 기다리는 이름은 결국 김성윤…박진만 “셋 중엔 제일 먼저 돌아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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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발
2026-04-25 19:51
김영웅 삼성라이온즈

요즘 삼성 분위기 보면 답답하다는 말이 먼저 나온다. 연패도 길어졌고, 타선도 군데군데 비어 있다.
특히 구자욱, 김영웅, 김성윤까지 빠져 있으니 경기 보는 쪽에서도 숨이 막힌다.
팀 중심에서 쳐줘야 할 선수들이 한꺼번에 없으니까, 흐름이 쉽게 풀릴 수가 없다.

그래서 김성윤 복귀 얘기가 더 크게 들린다. 박진만 감독도 부상자들 가운데 가장 빨리 돌아올 선수로 김성윤을 먼저 꼽았다.
빠르면 5월 초 홈경기 즈음 합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고, 구자욱이랑 김영웅은 그보다 조금 늦은 5월 중순 안팎을 보고 있는 분위기다.
셋 다 중요하지만, 지금 삼성 타선 결로 보면 김성윤 이름이 제일 반갑게 들릴 수밖에 없다.

김성윤은 단순히 빠른 선수 하나 돌아오는 의미가 아니다. 지금 삼성 타선은 답답하게 끊기는 구간이 많고, 경기 초반 흐름을 흔들 카드가 부족하다. 그런데 김성윤은 나가면 상대 배터리부터 신경 쓰이게 만드는 유형이다. 발도 있고, 타석에서 분위기 바꾸는 역할도 된다. 그래서 팬들이 제일 먼저 “언제 오냐” 묻게 되는 거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삼성 얘기 꺼낸 것도 결국 같은 결이다. 팀이 안 풀리니까 답답해서 말이 세게 나온 거다.
박진만 감독은 그 글을 못 봤다고 했지만, 현장에선 농담처럼 김성윤 언제 돌아오냐는 얘기까지 붙었다.
그만큼 지금 삼성이 절실하게 기다리는 이름이라는 뜻이다.

구자욱과 김영웅도 물론 중요하다. 둘이 빠지면 중심 타선 무게가 확 줄어든다. 다만 복귀 시점만 놓고 보면 김성윤이 제일 앞에 있다. 그러니까 삼성 입장에선 일단 김성윤부터 팀에 붙고, 그다음 구자욱이랑 김영웅까지 순서대로 합류해야 조금 숨통이 트일 수 있다.

지금 삼성은 버티는 구간이다. 누가 먼저 돌아오느냐, 그게 그냥 선수 한 명 복귀가 아니라 팀 흐름 전체를 바꿀 수 있는 시점이다.
오늘 경기 흐름이나 선발, 부상 복귀 일정은 야구중계 쪽에서 같이 보면 더 빨리 감이 온다.
당장은 김성윤이 그 시작점처럼 보인다.

네오티비 기자 코멘트
네오티비 송기자 : 삼성은 지금 거창한 해답보다, 그냥 빠진 선수들 돌아오는 게 제일 큰 보강이다. 그중에서도 김성윤은 흐름을 흔들 수 있는 카드라 제일 먼저 기다려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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