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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L] 노팅엄이 선덜랜드를 그냥 눌렀다…토트넘 잔류 싸움은 더 답답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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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도도사
2026-04-26 02:55
EPL 노팅엄 포레스트

노팅엄이 이번엔 정말 세게 때렸다.
선덜랜드 원정에서 5-0. 그것도 전반에만 네 골을 몰아치면서 경기를 일찍 끝냈다. Reuters와 ESPN 경기 기록 모두 노팅엄이 전반 17분 트라이 흄 자책골로 시작해 크리스 우드, 모건 깁스화이트, 이고르 제주스 골까지 터뜨리며 크게 앞서갔다고 정리했다.

이 승리로 노팅엄은 승점 39점이 됐고, 강등권과 거리를 꽤 벌렸다. Reuters는 노팅엄이 강등권보다 8점 앞섰다고 전했고, EPL 공식 standings 툴에서도 노팅엄은 16위, 웨스트햄은 17위, 토트넘은 18위로 확인된다. 그러니까 지금 그림은 노팅엄이 많이 올라왔고, 밑에서 더 급한 팀은 웨스트햄과 토트넘 쪽이라는 얘기다.

그래서 토트넘 쪽이 더 갑갑해졌다.
원래도 잔류 싸움이 쉽지 않았는데, 노팅엄이 여기서 승점 3점을 더 먹어버리면서 계산이 더 빡빡해졌다. 일부 매체는 Opta 슈퍼컴퓨터 수치를 인용해 노팅엄 강등 확률은 0.65%까지 떨어졌고, 토트넘은 57% 안팎으로 높게 잡혔다고 전했다. 숫자가 매번 조금씩 바뀔 수는 있어도, 지금 흐름이 토트넘에 불리한 건 분명하다.

노팅엄 쪽은 최근 흐름도 좋다.
Reuters는 이번 승리 전에도 번리전 4-1 승리를 포함해 최근 6경기 무패라고 짚었고, 이날도 선덜랜드 수비 실수를 놓치지 않고 한 번에 몰아쳤다. 강등권 싸움은 결국 멋지게 이기는 것보다, 이런 경기에서 확실히 상대를 누르는 팀이 더 살아남는다. 노팅엄은 지금 딱 그쪽으로 가고 있다.

반대로 토트넘은 이제 남은 경기 하나하나가 더 무거워졌다.
다른 팀이 미끄러지길 기다리는 것도 필요하지만, 일단 자기 경기부터 잡아야 한다. 해외축구 및 주요 리그 경기 흐름과 최신 소식을 정리한 페이지입니다. 프리미어리그, 라리가, 챔피언스리그 등 주요 경기 정보와 분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 잔류 싸움은 순위표만 보면 안 되고, 같이 뛰는 팀들 결과까지 묶어서 봐야 진짜 숨막히는 공기가 느껴진다.

네오티비 기자 코멘트
네오티비 송기자 : 노팅엄은 이번 한 경기로 거의 숨통 텄다고 봐도 된다. 토트넘은 이제 남이 져주길 기다릴 처지가 아니라, 진짜 자기 발밑부터 챙겨야 하는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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