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조회 77

⚽ [UEL] 에메리도 이번엔 못 넘겼다…빌라, 노팅엄 원정에서 한 골 못 뒤집고 먼저 졌다

5
Lv.5
타도도사
2026-05-01 06:08
노팅엄 포레스트 골 장면

애스턴 빌라가 결국 1차전에서 밀렸다.
노팅엄 원정에서 0-1로 졌다. 결승골은 크리스 우드 페널티킥 한 방이었다. 이 결과로 빌라는 홈 2차전에서 반드시 뒤집어야 하는 쪽이 됐다. 가디언 라이브 리포트와 플래시스코어 보도 모두 노팅엄의 1-0 승리를 전했다.

경기 내용만 보면 빌라가 완전히 밀린 건 아니었다.
전반엔 서로 좀 조심스럽게 갔고, 후반 들어서도 빌라가 아예 기회를 못 만든 건 아니었다. 다만 결정적인 장면에서 노팅엄 골키퍼 스테판 오르테가가 버텼고, 올리 왓킨스 쪽 찬스도 살리지 못했다. 반대로 노팅엄은 경기 후반 VAR로 얻어낸 핸드볼 페널티킥을 우드가 넣으면서 승부를 갈랐다.

빌라 입장에선 더 아픈 게 기록까지 끊겼다는 점이다.
이번 패배로 유럽대항전 9연승 흐름도 멈췄다. “유로파의 왕”이라는 에메리 이름값이 워낙 크다 보니 더 아쉽게 남는다. 노팅엄은 반대로 홈에서 원하는 그림을 거의 그대로 만들었다. 크게 화려하진 않아도, 버틸 때 버티고 한 번 온 찬스를 끝내 골로 연결했다. 해외축구중계는 네오티비스포츠중계에서 보면된다.

그래도 승부가 완전히 기운 건 아니다.
한 골 차라서 빌라가 홈에서 뒤집을 여지는 충분하다. 가디언과 BBC 일정 안내 기준으로 2차전은 5월 7일 빌라 파크에서 열린다. 노팅엄이 먼저 웃긴 했지만, 이 정도 스코어면 아직 반쯤 열린 매치업이라고 보는 쪽이 맞다.

네오티비 송기자 : 빌라는 질 경기까진 아니었는데, 결국 이런 4강은 한 장면 못 살리면 바로 진다. 에메리 팀답지 않게 마지막 한 방이 안 나왔고, 노팅엄은 딱 자기들 경기 했다. 2차전은 빌라가 훨씬 더 세게 나올 것 같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뉴스

목록으로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