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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드라구신 이적설은 돌고 있는데, 지금은 “곧 떠난다”보다 그냥 루머 단계로 보는 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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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발
2026-05-02 05:15
토트넘의 드라구신(오른쪽)

이건 제목처럼 확정적으로 보기엔 아직 많이 이르다.
지금 확인되는 쪽에서 분명한 건 두 가지다. 드라구신이 토트넘 선수라는 점, 그리고 토트넘이 실제로 강등권 싸움 중이라는 점이다. 로이터 기준으로 토트넘은 현재 강등권 바로 아래가 아니라 강등권인 18위, 잔류선과는 승점 2점 차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도 직접 강등 싸움 얘기를 꺼냈다.

근데 기사에 나온
“분데스리가 클럽 이적 동의”,
“에이전트 독일 출국”,
“라이프치히가 예산 잡고 접근 중”
이런 부분은 내가 확인 가능한 신뢰도 높은 공개 보도에선 뒷받침이 안 됐다. 이번 검색에서 로이터 쪽엔 그런 내용이 없었고, TeamTalk도 이번 건 관련 최신 기사 본문은 제대로 확인되지 않았다. 그래서 이 부분은 현지 루머성 보도 수준으로만 보는 게 안전하다.

그래서 지금 정리하면 이렇다.
드라구신이 토트넘에서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 잡지 못한 건 맞을 수 있고, 여름에 수비진 정리 얘기가 나올 수도 있다. 하지만 **“EPL 잔류 불투명해서 UCL 나가는 분데스리가 팀으로 간다”**까지는 아직 확인된 사실로 말하기 어렵다. 지금 단계에선 그냥 이적설이 붙은 정도다.

오히려 확실한 쪽은 토트넘 상황이다.
최근 울버햄튼전 승리로 긴 무승 흐름은 끊었지만, 여전히 잔류 싸움 한복판이고 시즌 끝까지 한 경기 한 경기가 다 급하다. 이런 팀들은 여름에 누가 남고 누가 나갈지 소문이 크게 붙기 쉬운데, 드라구신 이름도 그 안에서 같이 도는 느낌에 가깝다.

네오티비 송기자 : 드라구신 이적설은 나올 만한 이름이긴 한데, 지금은 너무 앞서간 제목 느낌이 있다. 토트넘이 엉망인 건 팩트지만, 드라구신 독일행은 아직 좀 더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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